제가 쓴 글은 아닙니다. 조엘이 쓴 블로그를 번역해 놓은 사이트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프로그래머를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론
조엘이 쓴 블로그를 책으로 엮어서 "조엘온소프트웨어"라는 책도 출판했죠.
이미 제가 추천하는 책 목록에 들어가 있는 책이기도 하죠.
위의 글을 읽다가 보면, 우리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에 대해 한번 쯤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이 노가다라고 생각하시나요?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이 기술적으로 떨어지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우리회사가 일본에 솔루션을 수출했을 때, 가장 많이 지적받은 버그가 사용자 인터페이스였습니다.
그 뒤 우리회사는 가장 신경쓰는 것이 사용자 인터페이스입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따라 소프트웨어의 가치평가가 달라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