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수리산 산음자연휴양림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비 쫄딱 맞으며 산 타는 것도 재미 있더군요. 송 대리의 브레이크가 자꾸 말썽은 피웠지만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역시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더군요.-.-
오르막 오르기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오는 길은 양수리에서 장어구이를 저녁으로 먹었는데 예술이었습니다.
또 가야쥐~~!!
9월 1일 수리산 산음자연휴양림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비 쫄딱 맞으며 산 타는 것도 재미 있더군요. 송 대리의 브레이크가 자꾸 말썽은 피웠지만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역시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더군요.-.-
오르막 오르기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오는 길은 양수리에서 장어구이를 저녁으로 먹었는데 예술이었습니다.
또 가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