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 입구 간판
테라스입구 전경
맨날 회사 입구에 간판만 달려 있어 X팔린다는 직원들의 원성에..
(특히 영업팀의 김 모 부장)
경영진에서 정문 아트월을 쐈습니다.
2000년 6월 최초 창업시.. 작은 사무실에 책상도 없이 신문지 깔고 일하면서
회사 밖에는 문 (당시는 요즘 안방 들어가는 문 정도 크기의 작은 나무 문 이었습니다.) "(주)테라스테크놀로지"라고 A4지에 출력해서 붙여 두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테라스테크놀로지 최초의 간판은 2005년 11월 구로디지털 단지로 이사 오면서 분실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