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트북을 뒤지다가 일본에서 찍은 수박사진을 찾았습니다.
이렇게 생긴 수박이지요. 가격은 무려 12,600엔 거의 10만원쯤 하는 수박이네요.
이사진을 보면서 "왜 이런 수박을 저리도 정성 스럽게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가 문득 우리회사에서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이 네모난 수박과 같다라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 갑니다.
1%의 고객이 원하는 네모난 수박 같은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얼마나 고생을 했냐 말이지...
특히, 일본의 고객은 저런 네모난 수박 같은 기능을 참 많이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수박이야 달고 맛이으면 그만이지...
또한가지, 저 수박 가격에도 분명히 세금이 포함되어 있다는 거...
이렇게 생긴 수박이지요. 가격은 무려 12,600엔 거의 10만원쯤 하는 수박이네요.
이사진을 보면서 "왜 이런 수박을 저리도 정성 스럽게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가 문득 우리회사에서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이 네모난 수박과 같다라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 갑니다.
1%의 고객이 원하는 네모난 수박 같은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얼마나 고생을 했냐 말이지...
특히, 일본의 고객은 저런 네모난 수박 같은 기능을 참 많이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수박이야 달고 맛이으면 그만이지...
또한가지, 저 수박 가격에도 분명히 세금이 포함되어 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