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일상

환송회와 환영회

테라스 2007. 11. 8. 15:03
2007년 11월 9일 회사 직원 한 분이 떠나는 아쉬움과 신입 직원들의 환영을 한자리에서 치루었습니다. 더 좋은 곳으로 영전(?) 하시는 마당이니 만류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 회식부터 느낀점인데.. 와 정말 술들 많이 마시는군요.  예전에는 전직원 회식에 백세주 2병이면 끝이었는데.  3차까지 (끝까지) 가는 직원들도 왜이리 많은지..

떠나는 김과장


신입사원 1

신입사원2


신입사원3


환영, 환송 인파들1


환영, 환송 인파들2


환영, 환송 인파들3